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오세만)는 1일 대원 등 지역내 주요기업 경영자들을 초청해 올해 첫 '충북지역 경제동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원, 도민종합건설, 명정보기술, 세미텍, 쓰리에스케미칼, 유한양행, 젠한국, 충북소주, LG화학, LS산전 등 10개 기업이 참석해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과 충북지역 경제상황, 지역기업체들의 업황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 김미정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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