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강희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인 'SESE나라'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SESE나라(Save Energy, Save Eart)' 프로그램은 에너지 생산·소비 및 신재생에너지 등에 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구를 구하는 방법을 찾는 자율적 어린이·청소년 동아리 모임으로 현재까지 50여개 SESE나라(1천500여명 참여)가 승인을 받고 건국했다. 문의는 충북지사(043-296-0366)로 하면 된다.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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