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79회 어린이날. 맑은 눈과 환한 웃음을 간직한 어린이들과 힘찬 외침속에서 우리의 밝은 내일을 읽을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푸르게 맑게 쑥쑥 자라나길 어린이날을 맞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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