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도원(원장 황의춘)은 3일 오후 1시부터 오창과 오송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이동버스를 활용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공단은 11월 한 달 동안 충북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순회교육과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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