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수진(27)이 제9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12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는 아시아 6개국 기수 14개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김현중(26)을 비롯해 타이거JK(38), 윤미래(31), 그룹 ‘씨스타’, ‘틴탑’, ‘제국의 아이들’, ‘B1A4’, 개그맨 가수 ‘용감한 녀석들’이 무대를 꾸민다.

일본그룹 ‘아쿠아타임즈’, 중국 웨이천(26), 싱가포르 범문방(41), 태국 그룹 ‘캔디마피아’, 대만의 임유가(25) 등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8월4일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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