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 광역단체 시도의원들이 27일 윤진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암물질' 환경재앙 방치한 이시종 후보 규탄한다"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새누리당 충북 광역단체 시도의원들이 27일 윤진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암물질' 환경재앙 방치한 이시종 후보 규탄한다"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