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성향의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당선인과의 교육이념 차이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김대성(맨 오른쪽) 충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2일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선수단 해단식'에서 굳은 표정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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