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숲이나 산지에서 서식하며 곤충과 나무의 씨앗을 먹으며 지내는 박새가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KBS방송국에 설치된 새 조형물에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오후 어미 박새가 새끼들이 먹을 먹이를 부지런히 옮기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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