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마을에서 공동으로 모를 심고 김을 매며 부르던 들노래를 계승한 '증평 들노래 축제'가 주말을 맞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15일 전통 모내기 재연에 나선 농부들이 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신동빈
▲ 과거 마을에서 공동으로 모를 심고 김을 매며 부르던 들노래를 계승한 '증평 들노래 축제'가 주말을 맞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15일 전통 모내기 재연에 나선 농부들이 논둑을 다지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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