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는 식량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제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흥덕구는 이에따라 2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한식 및 일식 취급업소 3백41개소를 대상으로 반찬량과 가지수 줄이기, 먹고 남기지 않을 만큼 적정량 제공, 1회 용품 안쓰기와 전분 이쑤시개 사용하기 여부등을 점검한후 이를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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