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임은석 기자]청주우체국은 설명절을 맞아 청주자원봉사센터와 집배원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장애인가구를 방문, 생필품 및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우체국에서는 올해 선정된 4명의 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우체국의 사회 공익적 역할을 강화 할 것이며 매년 다른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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