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학교는 아이티, 캐나다 등 2개국에 3차 글로벌현장체험단을 파견한다. 사진은 캐나다 파견단 모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아이티, 캐나다 등 2개국에 글로벌현장체험단을 파견한다.

이번 글로벌현장체험단은 이 대학 특성화사업 글로벌워커양성사업에서 선발된 9개국 74명 중 3차 파견단으로, 아이티 4명과 캐나다 4명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아이티 노인요양원과 캐나다 선진 사회복지기관에서 각각 2주 동안의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워커로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 김금란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