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원장 김대식)은 8일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 음대 교수가 된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대 차인홍 교수를 초청해 바이올린 연주와 특강으로 구성된 사랑과 희망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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