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식 서기관...14명 승진·전보

이태훈 부이사관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충북도는 30일 5급 이상 14명의 승진·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이태훈 전 균형발전과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또 김호식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선발됐다.

이번 인사는 이차영 전 경제통상국장(현 교육파견)이 31일 명퇴에 따른 후속 인사이다.

도는 이와함께 5급 이상 14명에 전보를 냈으며 ▶이태훈 총무과(교육파견) ▶곽영학 회계과장 ▶김영배 복지정책과장 ▶김상규 복지정책과(교육파견) ▶오세동 투자유치과장 ▶이기영 일자리기업과장 ▶박승환 균형발전과장 ▶김창호 체육진흥과장 ▶서경오 전국체전추진단장 ▶서완석 기획총무부장 ▶김호식 의회사무처 행정문화전문위원 ▶조미숙 공보관실 ▶이도한 문화예술산업과 ▶안남호 체육진흥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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