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영양학전공 졸업예정자 20명 전원이 지난해 12월 23일 실시된 제41회 영양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올해 영양사 국가고시는 6천888명이 응시하고 4천458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64.7%의 합격률을 나타낸 가운데 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은 100% 합격률의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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