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직지배 차지 전국학생 토론대회에서 서울 경북고등학교 김민석군이 전체대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을 차지했다.
 이번 직지배 차지 학생 토론대회는 초등부가 ‘직지찾기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와 ‘직지찾기 국민이 앞장서야 한다’를 주제로 했으며, 중등부는 ‘흥덕사 복원을 해야한다’에 대해 찬성과 반대, 고등부는 ‘직지 반환 요구해야 한다’에 대한 찬성과 반대에 대해 각각 열띤 토론을 벌였다.
 5대 광역시를 토함한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전체 대상은 김민석군이 차지했으며, 청주대학교 총장상에 남지혜(덕성초 6년), 중등부는 목찬희(경덕중 3년), 고등부는 서민혜(서울 숭신여고 1년)양이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