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이응노의 집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고암 이응노 화백과 한국화를 알리기 위한 미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이 이번에 계획한 미술체험프로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접목한 한국화 그리기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암 이응노와 작품 감상법도 동시에 배울 수 있다.오는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세~9세 아동을 대상으로 고암 이응노 생가에서 진행한다.단 5월 12일은 홍성미술협회가 주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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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구 기자
2018.04.29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