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도자기가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을 제작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숨바꼭질은 이유리,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다.특히 극 중 미팅이나 식사, 다과 씬에서 한국도자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한국도자기는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쾌감을 선사할 주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8.08.27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