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제8회 대전 NGO 한마당'이 7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날 축제는 '시청에서 놀자'란 주제로 130개 시민단체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오전 9시30분 시청 선큰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참석한 시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전의 주인인 시민들이 '대전의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하는 내용의 희망풍선을 불어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친다.이어 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리는 토크마당에서는 소통 강사 김창옥 교수가 '유쾌한 소통의
행정·자치
김강중 기자
2018.07.0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