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동남아시아 라오스 정부부처 대표단이 12일 충북도를 방문, 이시종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찬사바쓰 부파 에너지광산부 차관을 단장으로 국립경제연구위원회, 비엔티안시, 라오상공회외의소 등 4개 기관 16명으로 구성된 라오스 대표단은 '2018 솔라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 4월 경제협력사업 발굴차 라오스를 방문한 충북도 경제사절단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이들은 3박4일 일정으로 솔라페스티벌 개막식 참석에 이어 태양광클러스터 시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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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일 기자
2018.09.12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