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도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또 도의 지형과 도시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계열 정사영상 관리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아갈 매개체 개발을 통해 도내 ICT 스타트업 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진다는 복안이다.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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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구 기자
2018.07.1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