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10~21일 2주간 충북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진행한다.충북도청 서관 1층에서 상설 운영중인 충청북도우수제품판매장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 44개 업체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도내 우수 농·특산물 중 충주사과, 영동곶감도 판매한다.주요 판매품목은 사과세트, 김, 한우, 한과, 곶감, 홍삼제품, 건강팔찌·시계, 참기름·들기름세트, 잡곡세트, 단양아로니아, 주류(전통주), 수연소면, 와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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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2018.09.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