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기술교육·농업기술책자 보급
센터는 기술보급사업 종합 만족, 맞춤형 기술정보 지원, 역량개발 실적, 현장 애로기술 발굴 실적,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실적 등 10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농업인 1만2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420회 맞춤기술교육을 열고 병해충 진단을 실시해 306건을 해결했다.
또 농업기술책자 15종을 제작해 농업인에게 보급했다.
한기현 기자
greenco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