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님소개
대표이사 한인섭

정론직필
올곧은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언론은 흔히 제4부 또는 사회의 목탁이라고 합니다. 한켠으로는 실질적 권력 못지않은 파워의 행사와 또 다른쪽으로는 정의롭게 부정부패를 추방하며 불편부당함 속에 최전선의 책무를 수행하는 기능을 지칭합니다.

언론은 공기(公器)이며 공기(空氣)이기도 합니다. 생리학적으로나 사회학적으로 절대적 존재가치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보의 홍수속에 언론의 난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특히 인터넷의 생활화로 정제되지 않은 채 사회 여론을 왜곡시키며 갈등의 양산을 부추기는 사이비 언론의 발호가 그것입니다.

중부매일은 정도(正道)를 걷는 신문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언론 매체가 적지 않기에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때론 신선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언론의 창달, 민족주의의 신봉, 문화주의의 제창이라는 기차아래 중부권시대의 재창조 사시(社是)의 구현을 위해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불의에 맞서는 의기로움으로 시대를 선도하고자 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의 중심인 중부권에 둥지를 틀고 있는 중부매일로서는 세종시 등과 함께 지역발전을 향도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고의 열정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곧 사시의 실현이며 주어진 사명임을 구성원 모두가 각인하고 있는 바 입니다.

지금 우리는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각종 사건사고들이 현지와 실시간으로 알려지는 초광속의 시대에 편승해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문화나 전통은 계승 발전시켜 소위 한류(韓流)라고 하는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매일은 이러한 것들도 소중히 여기는 지역가꾸미 첨병 역할을 자임합니다.

이 모든것들은 결국 지역주민과 독자여러분의 애향심과 사랑의 지양분을 먹고 클 수 밖에 없음을 볼 때 중부매일 구성원들의 노력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양망하는 바입니다.

정론직필로 올곧은 사회를 만들려는 중부매일이 천년만년 융성하도록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애정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중부매일 대표이사 한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