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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15일에도 계속됐다.새누리당은 메르스 사태와 그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 극심한 가뭄 등 산적한 국정 현안을 들어 늦어도 17일까지 인준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후보 검증은 여전히 진행형으로 대정부질문이 시작되는 18일 이전에는 처리 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2일 인사청문특위에서 여당 단독으로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법정기한을 지키고 특히 지금 메르스, 가뭄, 경기불황 등 국민의 불안이 매우 심각한 국정 전반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말했다.유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오늘 중으로 야당과 최대한 합의해서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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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문제 사업으로 지적되고 있는 '4대강 사업' 예산도 특정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재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 새정치민주연합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 완산갑)이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교부한 15조4천억원 가운데 경북에 4조2천억원, 경남에는 3조1천억원, 경기도에 1조5천억원이 집중됐다.반면 충청권의 경우 충남의 1조4천억원을 제외하면 충북 3천644억원, 대전은 1천690억원에 불과했다.이와 관련, 김 의원은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4대강 사업 자체도 큰 문제지만, 국가예산이 특정지역에 편중된 것은 또 다른 문제"라며 "국토균형발전 차원에 정부의 정책과 예산이 바로 세워지도록 6월 임시회와 9월 정기국회에서 꼼꼼히 따지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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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지난 12일 시민의 여론 수렴 없이 만들어진 청주시의 새 상징물(CI)에 대해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부정적인 여론이 확인됐다며 재검토를 위한 토론회 개최와 공식 여론조사를 제안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시민 여론 수렴 없이 만들어진 CI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야당 시의원들은 지난 10~11일 성안길과 오창읍 홈플러스 교차로에서 진행한 스티커 여론조사 결과도 제시했다.성안길에서는 찬성 5.2% 반대 94.8%, 오창읍에서는 찬성 13.2%, 반대 86.8%의 결과가 나왔다는 게 새정치연합 측의 주장이다.이들은 "90% 이상의 시민이 새 CI에 반대하고 있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이승훈 청주시장
의회·정당
이민우 기자
2015.06.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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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인사청문제도 자체를 유명무실하게 만든 희대의 국민 우롱 청문회라고 규정하고, 제2의 '황교안법'의 강력한 추진을 예고했다.이를 통해 더 이상 인사청문회가 허공의 메아리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고, 내실있게 진행돼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및 고위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제대로 검증하는 등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겠다는 것이다.'황교안법'은 황 후보자가 2013년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당시 변호사법 위반(비밀 누설 금지)을 이유로 수임 내역 자료를 제출하지 않자 이를 의무화하도록 한 것이다.새정치연합은 이날 인사청문 개선을 위해 박영선·신경민·원혜영·황주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키로 했다. 이 법 개정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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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책위 부위원장인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11일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이학재 의원 등과 함께 인천시 강화군 난정저수지를 찾아 가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농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했고, 이상복 강화군수로부터 가뭄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는 등 정부·여당의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및 영농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및 신속대응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 서울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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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자원개발 추진하면서 7천500억원의 성공불융자금을 날린 것은 밀실에서 이뤄진 부실심사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은 정부에서 제출한 성공불융자심의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기초서류조차 없는 사업을 심사해 통과시키는 등 1984년부터 최근까지 7천553억7천920만원의 혈세가 낭비됐다고 11일 밝혔다.박 의원에 따르면 이는 이 기간 동안 지원된 성공불융자 3조2천7억원의 24%에 달하는 것으로, 이명박 정부인 2008년 이후 집중돼 3천824억원을 날린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러시아 캄차카 Tigil 및 Icha 육상강구 탐사사업(2009년) 융자심의회의록에서는 심사위원들이 경남기업이 워크아웃 진행 중인 상황임을 미리 알았지만 제대로 된 논의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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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비례대표, 충북 청주출신)이 오는 12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남북문화합의서 체결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10일 도 의원실에 따르면 도 의원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1차 토론회는 남북문화합의서 원칙과 방향, 문화교류 협력의 범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5일 열리는 2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문화유산·체육·방송·저작권 등 5개 분야에 대해 남북 문화합의서에 반영돼야 할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박영정(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발제를 맡았고,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도 의원을 좌장으로 새정치연합 우상호 의원, 김보근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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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충북지역 백수오 재배농가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은 가운데 소비자단체나 의료계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사를 요청하면 즉시 검사에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국회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영암·강진)은 이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시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10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최근 백수오 제품 일부에서 식품 사용이 금지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건강기능식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졌고, 따라서 진짜 백수오를 재배하는 충북지역 농가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더욱이 지난 2009년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엽우피소가 유통된다는 공문을 식약처에 제출한 바 있고, 2013년에도 백수오와 관련된 과대광고 여부 등에 대해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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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22일 청주시의회 9회 1차 정례회에 상정돼 처리된다.청주시는 10일 19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청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와 규칙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통합청주시에 적합한 행정조직 구축으로 고객중심 행정 구현과 민선6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이 조례안에는 ▶경제투자국 ▶행정지원국 ▶복지교육국 ▶문화체육관광국 ▶농업정책국 ▶안전도시주택국 등 본청 6국 4담당관 32과 135팀으로 구성됐다. 당초 조직개편안에 담겨 있던 안전건설교통국은 건설교통본부로, 문화체육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국으로 편제됐다.회계과와 예산과는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해 각각 행정지원국과 경제투자국 소관으로
의회·정당
이민우 기자
2015.06.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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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은 '2015 미니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충남 공주시 이·통장단과 경로당 회장단 앞으로 발송했다. 박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3종의 의정보고서를 제작한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미니의정보고서를 펴냈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서는 이·통장용과 어른신용을 따로 제작한 '맞춤형 의정보고서'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이·통장에게 보내는 미니의정보고서는 국비 확보 내역과 마을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활동 상황을 담았고, 어르신들에게 보내는 미니의정보고서는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켜 주신 아버님과 어머님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 박 의원은 미니의정보고서에서 "초선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당 대표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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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시)은 10일 공유수면에서 점용 및 사용허가 가능한 구조물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공유수면에 부두, 방파제, 교량, 수문, 건축물, 그 밖의 인공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그 밖의 인공구조물'의 범위에 대해 해석상 논란이 있어왔다. 따라서 개정안에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전반과 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수요처로 전송할 수 있는 송전 선로 및 부대설비를 추가함으로써, 공유수면에서 점용·사용허가 가능한 구조물의 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김성호 / 서울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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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들에게 체계적인 재창업을 지원하는 이른바 '중소기업 패자부활법'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은 중소기업의 재창업지원을 위해 민(民)·관(官)·학(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구성 등을 골자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창업촉진과 창업자의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계획을 세웠지만, 부도 등 이른바 실패한 중소기업의 재창업을 위한 지원은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성호 / 서울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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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당을 쇄신할 혁신위원회 위원 구성을 10일 마무리 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외부인사 5명, 내부인사 5명으로 당 혁신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외부인사로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태욱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춘숙(여) 전 한국여성의 전화 상임대표, 정채웅 변호사, 임미애(여) 경북도 FTA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이 선정됐다. 특히 조 교수는 ▶도덕적·법적 하자가 있는 인사들의 예외없는 불출마 ▶호남 현역의원 40% 이상 물갈이 ▶4선 이상 중진 용퇴·적지 출마 등 4가지 혁신구상안을 제시했다.최태욱 교수는 지난해 민주당과 안철수 전 대표의 세력간 통합 당시 구성된 '새정치비전위원회'에 안철수 전 대표측 인사 자격으로 참여한 바 있다. 정채웅 변호사는 학생운동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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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비례대표, 충북 청주출신)이 오는 12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남북문화합의서 체결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10일 도 의원실에 따르면 도 의원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1차 토론회는 남북문화합의서 원칙과 방향, 문화교류 협력의 범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5일 열리는 2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문화유산·체육·방송·저작권 등 5개 분야에 대해 남북 문화합의서에 반영돼야 할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박영정(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발제를 맡았고,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도 의원을 좌장으로 새정치연합 우상호 의원, 김보근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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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충북지역 백수오 재배농가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은 가운데 소비자단체나 의료계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사를 요청하면 즉시 검사에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국회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영암·강진)은 이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시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10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최근 백수오 제품 일부에서 식품 사용이 금지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건강기능식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졌고, 따라서 진짜 백수오를 재배하는 충북지역 농가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더욱이 지난 2009년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엽우피소가 유통된다는 공문을 식약처에 제출한 바 있고, 2013년에도 백수오와 관련된 과대광고 여부 등에 대해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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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22일 청주시의회 9회 1차 정례회에 상정돼 처리된다.청주시는 10일 19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청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와 규칙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통합청주시에 적합한 행정조직 구축으로 고객중심 행정 구현과 민선6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이 조례안에는 ▶경제투자국 ▶행정지원국 ▶복지교육국 ▶문화체육관광국 ▶농업정책국 ▶안전도시주택국 등 본청 6국 4담당관 32과 135팀으로 구성됐다. 당초 조직개편안에 담겨 있던 안전건설교통국은 건설교통본부로, 문화체육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국으로 편제됐다.회계과와 예산과는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해 각각 행정지원국과 경제투자국 소관으로
의회·정당
이민우 기자
2015.06.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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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은 '2015 미니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충남 공주시 이·통장단과 경로당 회장단 앞으로 발송했다. 박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3종의 의정보고서를 제작한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미니의정보고서를 펴냈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서는 이·통장용과 어른신용을 따로 제작한 '맞춤형 의정보고서'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이·통장에게 보내는 미니의정보고서는 국비 확보 내역과 마을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활동 상황을 담았고, 어르신들에게 보내는 미니의정보고서는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켜 주신 아버님과 어머님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 박 의원은 미니의정보고서에서 "초선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당 대표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5.06.10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