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보건복지부 '통합2주기 의원급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년 주기로 실시하며 전국 의원급 검진기관 9천857개소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영유아검진 ▶구강검진 ▶5대 암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8개 검진유형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충북·세종지부 뿐만 아니라 총 16개의 지부중 13곳이 전 분야 우수 등급
건강·의료
이완종 기자
2018.06.28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