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가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경제사절단은 지난달 23~29일 6박7일 일정동안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비즈니스 협력포럼, 기업교류회, 경제우호협력교류 등 통상과 교류를 망라한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경제사절단은 맹경재 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기업인협회, 이노비즈협회, 여성경제인협회를 비롯해 수출기업(㈜금진, 명진산업, 디앨㈜, ㈜마루온, ㈜씨지에스, ㈜동신폴리켐) 6개사 등 14명으로 구성됐다.경제사절단은 캄보디아 개발위원회·프놈펜시, 태국 치앙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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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2019.07.0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