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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가 농어촌 지역 물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 5년 간 기후 변화 등으로 인...
일반
이희득 기자
2018.10.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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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FTA(자유무역협정) 대책으로 마련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농민을 위한 조직인 농협 마저도 이를 외면하고...
의회·정당
김성호 기자
2018.10.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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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오는 8일 낭성·미원·남이면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착공한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농어촌지역 상수도 확충...
일반
이민우 기자
2018.10.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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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나경화 기자] 부여군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한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원활히 추진 중이다.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
일반
나경화 기자
2018.05.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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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12일 한화솔라파워(대표이사 차문환)와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발전공기업과 태양광사업 선도주자로서 서부발전의 발전소 건설·운영 노하우와 한화솔라파워의 태양광 사업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뤄낼 수 있는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정부에서 규제완화를 검토하고 있는 염해피해 농지를 비롯해 담수호, 농수로, 양식장, 한화그룹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사업개발이 가능한 적정 사업부지에 대한 지점조사를 거쳐 태양광 300MW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공
일반
이희득 기자
2018.04.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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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서산지역 농어촌 마을 곳곳을 잇는 도로망이 올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올해 총 246억원을 들여 모두 42개 사업지구(총길이 49㎞)에서 농어촌 도로망 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상협의가 끝난 11개 사업장(12㎞)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나머지 31개 사업장(37㎞)은 공사 착공을 위한 보상협의에 본격 나선다. 시는 보상이 완료된 사업장이 예년보다 많고 전신주와 지하매설물 이설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올해 개통되는 노선이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대산읍 벌천포 해수욕장으로 가는 시도12호선(1.22㎞)과 운산면 한우개량사업소 목초지를 통과하는 농어촌도로 갈산선(0.65㎞)포장공사가 연말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이들 노선은 특히
일반
이희득 기자
2018.03.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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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이 오는 30일까지 농어촌 민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등으로 인한 시설붕괴와 질병, 식중독과 유사한 안전·위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점검대상은 총 317개소이며, 소방과 시설, 위생 등의 점검과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매년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는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및 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 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부적합 민박이 적발 될 시 관련법에 의거,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행정·자치
서병철 기자
2018.03.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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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이 희망영동 건설을 위해 올해 77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노선의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군은 군도 190.045km와 농어촌도로 287.130km구간을 관리하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해 충북도 추계 도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효율·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을 자랑한다.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각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신규사업으로 3개노선 2.9km구간에 대해 기존 폭 3.0m를 6.5~8.0m 규모로 넓히는 군도 확포장사업이 신규사업으로 31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구강~죽산간 도로(1.5km)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2.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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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농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청탁금지법 개정에 앞장서온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회장 한상기 태안군수, 이하 군수협의회)가 이번 개정안 시행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상기 협의회장은 "설을 앞두고 시행된 이번 청탁금지법 개정안이 전국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의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는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으며,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차관회의를 거쳐 지난 16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돼 17일부터 공포·시행됐다.
일반·산업
이희득 기자
2018.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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