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피아노 전문 연주단체인 프리마 앙상블(대표 김주은·서원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이 5월 1일 12인의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연주회를 선사한다.프리마 앙상블은 '12인의 피아니스트와 밤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날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할 단원은 김주은 대표를 비롯해 노보경, 조은정, 유세현, 조혜령, 한상현, 강미선, 양진이, 하영미, 강정호, 권지영, 이애리 피아니스트다. '12인의 피아니스트와 밤의 선율'
공연·전시
이지효 기자
2018.04.29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