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총 8개의 의석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보은군의원 선거 13명의 후보들도 12일 총력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이번 보은군의원 선거는 7대 의원 8명중 2명만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나머지 의원들은 도의원으로 체급을 올리거나 불출마해 대폭 물갈이가 이뤄진다.이에 따라 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응선, 양화용, 한국당 강호권, 윤대성 등 4명의 후보가, 나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구상회, 한국당 김응철, 원갑희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다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진기, 박헌주, 윤석영,
정치일반
송창희 기자
2018.06.12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