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임강빈 교수(사진) 연구팀이 "분산임베디드 소프트웨어 RAS보증"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 이공분야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기초연구실(BRL,Basic Research Laboratory) 지원사업은 정부가 차세대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의 공동ㆍ협력연구를 지원 육성함으로써, 국가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연구기간은 3년+3년으로 구성돼 최대 6년간 매년 5억원을 지원한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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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호 기자
2018.06.07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