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인터비즈투어(대표 류길상)는 23일 노니투어(대표 박지연)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을 연계해 실속 있게 베트남 달랏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나트랑+달랏 상품'은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지역을 엮음으로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대부분의 관광 일정은 달랏에서 이뤄지는데 예상보다 나트랑에서 달랏까지의 이동거리가 3시간 30분으로 짧은 덕에 연계가 가능했다.달랏에서는 일반 관광은 물론 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 있다. 전통 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달랏 기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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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2018.07.2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