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지역의 각종 강력사건 발생과 재난사고 발생시 방범용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지역에 설치된 저화질 카메라의 경우 화면 확대 시 사물을 식별하기 어려움을 주는 등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주고있다.특히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배방1교차로 등 아산신도시 지역에 2011년 설치된 상당수의 방범용 CCTV가 40만 화소의 저화질 카메라로 화면 확대 시 사물식별이 어려워 범죄예방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 이 지역주민들의 불만을 사왔다.이에 아산시는 내년도 40만 화소의 저화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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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호 기자
2018.08.2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