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충청지방우정청은 25일 대전둔산우체국에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틴틴우체국 개소식을 가졌다.'틴틴우체국'은 우체국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과학기술 체험과 우체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과학 체험 ▶로봇 체험 ▶3D 체험 ▶우체국 체험 등 4개의 체험관으로 이루어진다.체험관에는 가상현실의 VR체험과 물체를 입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팅과 3D펜, 페달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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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중 기자
2018.05.2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