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피아노 전문 연주단체인 프리마 앙상블(대표 김주은·서원대 음악교육과 겸임교수)은 블라디 보스톡 국립 예술대학 초청으로 20일 오후 5시 블라디보스톡 아카데미 콘서트 홀에서 '협주곡의 밤'을 선보인다.이번 '협주곡의 밤'은 지난해 교류활동에 이어 초청됐으며 바흐, 모차르트, 거쉰, 라이케네, 웨버 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다.특히 플루트와 클라리넷 특별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주에는 이애리, 김주은, 김원영. 이선규, 이종미, 송지혜, 양지은, 김
공연·전시
이지효 기자
2018.07.1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