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물산 반영구 ‘쥴-온돌 히터’ 인기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기존의 기름보일러보다 난방비를 반으로 확 줄여주는 전기온돌히터가 개발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쥴히터(주)가 개발하고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그린물산(043-275-0888)이 시공하고 있는 ‘쥴-온돌히터’는 고유가 시대의 생존방안으로 기존에 연료비가 1백만원이 들어가면 30만원정도면 해결 될 수 있는 웰빙 난방이다.
 쥴-온돌히터는 청정연료인 전기를 사용해 냄새나 가스폭발등의 위험이 없고 산소결핍에 의한 사고가 없어 안전하며 별도의 보일러실이 필요없고 직접 난방장소에서 가열되므로 축열, 방열등에 의한 열손실이 없다.
 특히 겨울철에 동파의 우려가 없고 전기만을 사용하므로 고장이 거의없으며 온수 순환이나 연료탱크가 없어 별도의 유지관리가 필요없다. 또 순동을 이용한 전기히터로 기존의 온돌히터에 비해 열전도 성능이 탁월하며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제품으로 누전이나 누수등의 문제점이 없으며 이음매가 없어 초전도 열전달로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쥴-온돌히터는 호텔, 모텔, 병원, 교회, 관공서, 기숙사, 오피스텔, 유치원, 찜질방, 음식점, 대기실, 숙직실, 휴게실, 사무시르 별정, 팬션주택, 단독주택등에 설치하면 최적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그린물산(043-275-0888, 265-0888)으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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