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45분께 발생한 충북 청원군 북이면 모 제지업체 소각장에서 보일러 폭발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화재가 발생, 이 충격으로 1km이상 떨어진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3억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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