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로 도내 전역이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수도관 동파사고를 비롯해 작물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 명암지가 결빙돼 오리배들이 얼음바다에 갇혀 있다. 2018.1.29. 영상취재·편집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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