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디어 아트와 공예의 융합, 청주공예비엔날레 찾은 관람객들
'HANDS+품다'를 주제로 18개 나라 780여 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4천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는 ‘2017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옛 연초제조창 전시장에서 지난 13일 개막해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 주말을 맞은 17일 많은 시민들이 미디어 아트와 공예의 융합의 통해 완성된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17.9.17. 영상취재·편집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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