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의 가짜 논란이 일면서 파문이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있다.
이에 중부매일은 제천의 백수오 재배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취 재 엄기찬, 김재민
영상취재/편집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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