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JTBC 새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50부작 대하 사극으로 병자호란 이후 인조시대의 궁중에서 펼쳐지는 여인들의 갈등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김현주, 이덕화, 송선미, 정성모, 정성운, 전태수, 고원희가 출연한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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