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 압구정동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상 최대의 리얼 TV쇼를 통해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이 최고를 가린다는 이야기로 액션뿐만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물로 황정민, 유준상, 윤재문, 성지루, 정웅인, 이요원 등이 출연했다.

4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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