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작가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지역 예술계에 기분 좋은 바람이 되어 불고 있는데요.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는 예술가로서의 첫 발걸음...
'파운데이션' 전 속 새내기 작가들의 작품에는 이런 '처음'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이제 막 예술계에 발을 내딛은 청춘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민아트센터의 '파운데이션' 전, 함께 감상하시죠.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