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우진교통 노조원 60여명은 6일 오후 1시 40분께 청주시청 교통행정과를 점거하고 "비정규직 채용을 옹호하는 청주시 교통행정과를 규탄하며, 비정규직 채용을 억제키로 한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