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중앙일보사옥 호암아트홀에서 JTBC ''행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복하십쇼''의 줄임말로 콜라보레이션 토크콘서트를 표방한 ''행쇼''는 예능PD로 유명한 주철환PD와 터프가이 최민수, 버럭왕 박명수 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이 진행한다.

2월 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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