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제공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본부장 장재필)는 지난 20일 (사)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제38회 충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지원사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장재필본부장은 "자동차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통해 우리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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