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23일 오전 11시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직지와 금속활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금속활자 교구상자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는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국내외 순회전시를 비롯한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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