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목의 설치작업과 드로잉들은 청각장애우의 수화로 읽어 일반적인 구어의 자율성과 보편성을 수화로 변환해 지시하고자하는 문맥들을 탈이미지로 만들어 여러가지 손의 표식들을 이용해 하나의 텍스트로 전환, 각색해 신체 너머의 불용화된 이미지들을 보여고 있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
이준목의 설치작업과 드로잉들은 청각장애우의 수화로 읽어 일반적인 구어의 자율성과 보편성을 수화로 변환해 지시하고자하는 문맥들을 탈이미지로 만들어 여러가지 손의 표식들을 이용해 하나의 텍스트로 전환, 각색해 신체 너머의 불용화된 이미지들을 보여고 있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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