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의 시작은 효과적 데이터 수집·분석"
"스마트팩토리의 시작은 효과적 데이터 수집·분석"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8.04.25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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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주 울랄라랩(주) 대표, 특강에서 강조
충북지식경영포럼 74차 조찬세미나 개최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 중부매일 DB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스마트팩토리의 개념은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화가 아닌 고객(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심입니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가 24일 개최한 '충북지식경영포럼 제74차 조찬세미나'에서 강학주 울랄라랩(주)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제조를 제조하다. 4차산업혁명, IoT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강학주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울랄라랩(주)을 이끌고 있다.

강 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제조혁신이 독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제조공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문제를 파악하고 향후 일어날 일을 예측하기 위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한 첫 시작은 효과적으로 데이터(DATA)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에 있다"고 역설했다.

울랄라랩(주)에서 개발한 '윔팩토리'는 산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IoT 플랫폼이다.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전송, 분석 및 시각화 과정을 통해 설비의 작동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설비의 오작동 등 이벤트 발생 시 알림 제공 등 효율적인 생산 및 품질,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앞서 이두영 회장은 이날 조찬세미나 인사말에서 "기업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워 졌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 나가는지에 따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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