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정산의 차별화로 지역구심력 회복...역동성 창출"
"청양·정산의 차별화로 지역구심력 회복...역동성 창출"
  • 김준기 기자
  • 승인 2018.04.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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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바른미래당 청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김의환 바른미래당 청양군수 예비후보
김의환 바른미래당 청양군수 예비후보

[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6.13지방선거에 청양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의환 예비후보가 26일 "공직 표험을 살려 낙후된 청양을 농산물 유통과정 개선, 소득복지제 도입 등에 살맛나고 북적이는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의환 바른미래당 청양군수 예비후보(64)는 이날 군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년이 지난 새롭게 마음을 잡고 6.13지방선거에 청양군수에 재도전 한다"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어처구니 없이 공천을 박탈당한 아픔을 겪었다"며 "정당선택은 기득권이 강한 양당제의 반복되는 폐단에 국민적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편승할 수 없어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정강정책과 중도보수개혁을 표방한 바른미래당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양의 토박이로서 지역의 악순환의 고리를 시급히 끊어내지 못한다면 청양군의 존폐 위기까지 몰릴 수 도 있겠다는 절박감을 느껴 그 짐을 흔쾌히 지고자 군수에 출마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역동성을 되찾고 활로를 열 수 있는 몇가지 지역과제를 진단하고 우선 해결하는데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핵심 공약으로는 ▶농산물 유통과정 개선 ▶소외계층위한 소득복지제 도입 ▶칠갑산 달맞이 프로젝트 운영 등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청양, 정산의 차별화로 지역구심력을 회복해 역동성을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비전에 청양의 청정성과 칠갑산의 자연자원을 조화시켜 청양을 찾고, 머물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연계관광코스를 마련할 것"이라며 "칠갑산 달맞이 프로젝트 운영, 관광모노레일, 지천 둘레길 등 다양한 관광테마로 지역 특화시책에 청양 미래상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유관기관, 단체, 직능, 업종 등을 총괄해 상호 상생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군민생활에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강화시키겠다"며 "일자리창출과 농산물 소비를 높여 인구증가를 유도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양에서 태어나 38년간의 공직을 지냈고 누구보다도 지역현안과 군민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애향심, 공직경륜, 군민과 소통등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어 낙후된 청양에 날개를 달아 힘잃은 군민의 희망을 엮어 열정을 쏟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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